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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울림생활문화센터 개관 및 내년 상반기 문예회관 대관 접수

기사입력 2021-10-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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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고양아람마당, 호수마당을 잇는 생활예술거점인 어울림생활문화센터의 개관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 센터는 2개월간의 시범 운영 후 내년 1월에 정식 운영한다.
 

 

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SOC 사업에 선정돼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어졌다. 시는 기존 어울림누리 유휴공간 일부를 전용면적 1,376(410)으로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들과 생활 예술인들의 다양한 생활문화·소통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주요 시설로는 전국 생활문화센터 중 최대 규모인 마주침 공간(주민공동체 공간)과 다목적홀, 연습실, 동아리실이 있다. 시설은 다양한 생활문화를 체험연습하고 공연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고양시 평생학습관 별관으로써 문화예술 분야 평생학습의 통합적 연계와 확산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고양시청 내에 위치한 문예회관이 111일부터 ‘2022년 상반기 정기대관접수를 시작한다. 대관 신청은 고양시 문예회관 대관서비스 사이트(gyhall.artgy.or.kr)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전화나 구두로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정기대관 기간은 202212일부터 630일까지며, 무대점검일인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제외된다. 대상시설은 문예회관 334(장애우석 6석 포함)이다. 대관이 승인된 단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정부 방역 지침과 고양시 문예회관 운영지침을 준수해 공연 및 행사를 진행해야 한다.

 

고양시 문예회관은 1989년 개관이래 30년 넘게 고양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문화공간으로 생활 속 예술 공간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기존 교육과 행사 중심의 운영에서 공연과 생활예술 등 다양한 장르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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