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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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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신접종완료자 여부 표시판 식당배부·취약계층 노인 건강검진

기사입력 2021-09-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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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보건소가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건강검진 주치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혈액소변검사 등 간단한 검사 외에도 간 기능, 당뇨, 갑상선 기능, , 대장, , 식도, 결장, 췌장, 담도, 난소, 자궁경부, 전립선 종양표지자 등 71종의 다양한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추가로 당뇨관리가 시급한 노인은 혈당기 대여를 병행한다.

 

건강검진 주치의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 의료지원 확대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결과 이상자에게 무료 의료지원과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건강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가 오는 17일까지 백신접종완료자 동석 표시판을 관내 안심식당, 안심카페,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대형음식점 등 800여 개소에 배부한다.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시행되면서 18시 이전에는 백신접종 완료자 2명 포함 6명까지, 18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4명 포함 6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해졌으나 접종 완료자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외식업계의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와 동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시판을 제작해 식당이나 카페에 배부한다.

 

안내 표시판은 비말차단 칸막이나 테이블에 부착해 사용하면 된다. 시는 표시판을 배부해 백신접종 완료자와 외식업계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있다는 오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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