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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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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김밥전문점 이용 고객 30명 집단 식중독 증세 '1명 사망'

기사입력 2021-08-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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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 한 김밥전문점을 이용한 고객 30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중 20대 여성이 숨졌다. 지난달 성남시 분당의 김밥점문점에서 집단 식중독 발생에 이은 사고로, 보건당국은 나머지 29명이 고열에 설사, 구토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임에 따라 이들의 검체를 확보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숨진 여성은 지난 23일 오후 6시경 덕양구의 한 김밥집을 이용한 다음날 밤 설사, 복통 등의 증세에 고양시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귀가했으나, 25일 정오쯤 자신의 집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전날 찾았던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고온현상과 큰 일교차를 보이는 요즘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 데에 조금만 소홀하더라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여름철에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 전에 손을 씻고 음식물은 충분하게 익히거나 가열해서 섭취하며 칼, 도마, 행주 등 주방용품과 조리 기구를 매일 고온으로 삶고 소독한 후 잘 말려서 사용해야한다고 전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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