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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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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포·파주시민 80% 이상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찬성

기사입력 2021-02-23 16:4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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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김포·파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일산대교 통행료를 무료화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이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가 지난 2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시민 1,000, 김포시민 500, 파주시민 500명 등 총 2,000명을 대상으로 ARS를 통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구체적으로는 고양시민 81.5%, 김포시민 89.4%, 파주시민 85.5%가 일산대교 무료화에 찬성했다.

 

특히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유력한 방안 중 하나인 경기도가 일산대교를 인수하는 것에 대해서도 찬성 의견이 70%(고양시민 71.3%, 김포시민 76.0%, 파주시민 77.9%)가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산대교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되어 한강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는데, 통행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이유로 이를 이용하는 고양, 김포, 파주시민들의 반발이 끊이지 않았다. 일산대교의 통행료는 1km660원으로 다른 민자도로에 비해 최대 6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18~20일 만 18세 이상으로 고양시민 1,000, 김포시민 500, 파주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전화 RDD(유선임의전화걸기)를 이용한 ARS방식으로 조사됐다.

 

한편, 고양시의회 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은 지난 22일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을 방문하여 한강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촉구를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하였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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