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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농협 '탄소저감 실천 시민에 금융우대 서비스 제공' 협약

기사입력 2021-02-23 16:09 최종수정 2021-02-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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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이재준 시장과 김재득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한 저탄소 녹색생활의 저변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홍보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탄소저감생활을 실천하는 시민을 위한 인센티브로 금융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금융우대 서비스는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고 있는 고양 시민이 일정 목표 이상 탄소를 저감하는 경우 수신금리, 여신금리, 환전수수료, 금융수수료 등의 금융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고 있는 관내 18천 가구 중 약 13천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시와 NH농협은행은 향후 사업별로 추가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금융우대 혜택과 서비스 대상을 결정짓고, 탄소포인트제 가입 방법과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 감축해 금융우대 서비스를 받는 방안 등을 두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기후변화 대응 국가정책으로 전국에서 시행 중인 탄소포인트제는 각 가정의 과거 2년 대비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에너지의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1포인트 당 1,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현금 등으로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제도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고양시 448,574 가구 중 약 4.1%18,496 가구가 가입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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