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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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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스마트 박물관 구축사업으로 뮤지엄 전용 '캐릭터 로봇' 개발나서

기사입력 2021-02-15 15:0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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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원, 지방비 1억 원을 합쳐 총 2억 원을 지원받는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2019년부터 시작한 스마트 뮤지엄 중장기(3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실감 콘텐츠(AR·VR)제작 및 활용사업 인공지능(AI)챗봇 실증사업 융합형 스마트 리빙랩 ICT·복합 전통놀이 문화공간 조성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며 어린이 특화 스마트 뮤지엄형 공간 및 콘텐츠 확장을 위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마트 뮤지엄 구축 지원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어린이 특화 실감콘텐츠 전시 사업과 연계하여 비대면·원격 전시교육 체험 시스템을 구축 및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하는 뮤지엄 전용 로봇은 고양시 캐릭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로봇(로보캣_RoboCat)’으로 차별화된 몰입형 비대면·원격 전시, 교육 경험 제공과 더불어 박물관 통합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202112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스마트 뮤지엄 구축지원사업 분야에서 어린이가족 친화적인 인공지능 캐릭터 로봇 움직이는 어린이박물관, 우리 친구 로보캣(RoboCat)’으로 선정됐다.

 

한편, 지난 2020년 선정된 문체부 주최 어린이 특화 실감콘텐츠 전시 사업은 사업비 총 68천을 지원받아 코로나19 시대에서 대두되고 있는 자연 환경을 주제로 실감형 콘텐츠 전시실 2개소를 개편함과 동시에 이번 선정된 스마트 뮤지엄 구축 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실감콘텐츠 특화 비대면·원격 체험 시스템을 구축하여 오는 12월에 최종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양어린이박물관(031-839-030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goyangcm.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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