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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승강기·급수관 등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내달 접수

기사입력 2021-01-22 16:0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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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노후화된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 및 보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주택의 장수명화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악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보다 약 144천만 원이 증가한 총 5715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공사 지원에 2695백만 원(도비 134750만 원 포함) 노후 승강기 교체공사 지원에 15억 원 일반 보조금 지원에 12억 원 비의무 관리단지에 32천만 원(도비 96백만 원 포함) 등을 지원하게 된다.

 

구체적인 지원항목은 옥외 공용급수관 교체 노후 승강기 교체 변압기 교체 저수조 유지·보수 및 교체공사 옥상 방수 보도블록 교체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휴게)시설 개선공사에 대한 지원도 새롭게 포함돼 입주민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공동주택 주거문화 조성에도 보다 노력을 기울인다.

 

단지 별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 세대수, 공사종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신청 후 현장심사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이 최종 결정된다.

 

신청기간은 21()부터 317()까지다.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비대면 접수를 하거나, 고양시청 주택과(031-8075-3118)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서류, 지원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와 고양시 공동주택정보마당(apt.goyang.go.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다음달 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2021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20151231일 이전 출생자인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다.

 

올해부터는 작년 대비 지원금이 1만원 인상되어 1인당 연간 10만원이 지급된다. 그리고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기존의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되는 자동재충전 제도도 시행된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202112월 이전인 카드 보유자, 복지시설 발급자, 전년도 전액 미사용자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닌 경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ARS(1544-3412),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1일부터 1130일까지다. 그러나 예산 소진 시 발급이 불가능하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지원금은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한다. 12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기일 내 사용해야 한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 목록은 문화누리카드 사이트(www.mnur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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