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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의원, 고양시 능곡시장 일원 상권활성화 간담회 참석

기사입력 2021-01-21 13:3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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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의원 및 전문가, 주민과 함께하는 능곡시장 일원 상권활성화 간담회를 토당문화플랫폼(구 능곡역)에서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시 도시균형개발국 관계자들과 한준호 국회의원(고양 을)을 비롯한 시·도의원, 주거복지연대 이사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자문교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양센터장 등 외부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능곡시장의 상권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경기 침체와 치열한 유통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능곡 전통시장의 활성화방안 용역 추진에 앞서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능곡시장 내 핵심점포 육성 특화 콘텐츠 개발 능곡시장 브랜드 구축 문화장터 운영 등 과업을 제시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준호 의원은 재미가 없으면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공간에 대한 의미 또한 줄어든다재미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콘텐츠와 마케팅을 통해 능곡시장을 활성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로 참석한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이사장은 노약자, 장애인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보편적인 디자인이 고려되어야 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상인들과의 협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덕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자문교수는 시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안내정보 체계와 같은 정보의 접근성과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지불수단의 접근성,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물리적 접근성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주민들은 능곡시장 주차장 문제를 제기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우선 주차장이 확보돼야 한다고 주차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황봉연 고양시 도시균형개발국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과업에 반영시키고 지역주민 및 시장 상인들과 협의·소통하며 사업을 끌어 나갈 수 있도록 홍보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고,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올해 상반기 중에 능곡시장 일원 상권활성화를 위한 용역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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