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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확진자 접촉 6명(1749~1754번) 코로나19 확진

기사입력 2021-01-20 18:14 최종수정 2021-01-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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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는 지난 19일 저녁 4명이, 20일에는 16시 기준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20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1,75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673(국내감염 1,613, 해외감염 60/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자가 4, 타 지역 확진자 접촉이 2명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4, 일산동구 주민이 2명이다.

 

고양시는 증상이 없는 해외입국자가 입국할 경우 코로나19 선별검사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기존 안심숙소를 활용, 해외입국자 전용 격리 생활시설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양시의 해외입국자 전용 안심숙소는 일반 시민들과 구분하여 철저한 방역 속에서 별도로 운영된다. 최근 영국·남아공변이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시점에서 무증상 해외입국자의 가족·지인간의 지역 내 감염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방역조치다.

 

시에 따르면 고양시민 중 무증상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2일 동안 가족·지인 간 접촉을 멀리하고 안전하게 머무르는 안심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덕양구에 소재한 중부대학교 기숙사 101실 중 40실을 무증상 해외입국자를 위한 전용 숙소공간으로 확보하는 한편, 가족 간 감염을 피하기 위해 입소하는 시민들과는 철저하게 구분하여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해외입국자가 인천공항에서 하루 4회 운행하는 논스톱 안심픽업 버스(매일 오전10, 오후1, 오후410, 오후730)에 탑승하여 중부대 기숙사에 도착 후 검체검사를 마치고 곧바로 입소하는 ‘1Day FAST TRACK’ 방식으로 입국에서 검사·입소까지 하루에 마칠 수 있는 신속한 방역 표준모델도 함께 제시했다.

 

고양시 안심숙소 입소를 희망하는 입국 예정자와 동의를 받은 그 가족 또는 지인은 고양시 민원콜센터의 전화상담(031-909-9000)나 고양시 민원콜센터 카카오채널상담, 문자 상담 등을 통해 사전 예약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3,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3,518(해외유입 6,011)이라고 밝혔다.
 

 

경기 김포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1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며, 용인시 요양원2 관련 요양시설 선제검사(1.14)를 통해 1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고, 수원시 교회3 관련 1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경기 양주시 육류가공업체 관련 접촉자 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4명이고, 서울 성동구 거주·요양시설 관련 118일 이후 격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이며, 서울 양천구 요양시설2 관련 113일 이후 격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5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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