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3-01 17:47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확진자 25명 발생 '집단감염 요양기관서 추가 확진'

기사입력 2021-01-07 17:17 최종수정 2021-01-07 20:1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6일 저녁 10, 7일에는 16시 기준 15명 등 총 2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7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61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540(국내감염 1,481, 해외감염 59/타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가족 간 감염자가 12, 타 지역 확진자 접촉이 1, 지역 내 확진자 접촉이 5명이다. 그 외 4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4, 일산동구 주민이 4, 일산서구 주민이 14명이고 타 지역 시민이 3명 있다.

 

지난해 125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일산동구 소재 아름다운인생 요양원에서 입소자 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44명이 됐다. 지난해 1214일 첫 확진자가 나온 미소아침요양병원에서도 환자 1명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 수는 시설 내 115명이 됐다. 이외에도 지난 6일 서울중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3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6,686(해외유입 5,606)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2일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확진자의 접촉자인 가족 3명의 검체에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되어 추가 접촉자(가족) 1인에 대한 검체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70시 기준 변이 바이러스 검출 현황 : 영국 변이 바이러스 14,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1건 등 총 15). 경기도내 확진자 발생 상황은 다음과 같다.
 

 

양주시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 지난 5일 발열 증상과 함께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6일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45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70시 기준 총확진자 수는 46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며 확진자 가족 등 61명은 자가격리 조치했고 직원 접촉자는 분류해 관리 중이다.

 

오산시 급식업체에서는 지난 2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일까지 업체 직원과 가족 등 12명이 추가확진판정을 받으며 70시 기준 총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들은 직원 9, 가족 4명 총 13명으로 이들과 접촉한 21명에 대해서 현재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안산시 병원과 관련해 지난 6일 인후통 등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간호사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입원환자 4명이 전원을 위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으며 70시 기준 확진자는 5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직원 197, 입원환자 84명 등 총 281명에 대해 검사 중이다. 병원시설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접촉자를 분류하고 있으며 1221일부터 16일 중 퇴원한 환자 170여명에 대해 추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