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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년 조직개편에 가장 많은 5급 사무관 승진대상자 31명 발표

기사입력 2020-12-24 17:1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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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24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5급 승진대상자 31명에 대한 사전의결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5(사무관) 사전의결은 12월 말 퇴직과 내년 상반기 공로연수, 1월 조직개편(13개 부서 신설)으로 인한 정원 조정 등으로 결원이 예상되는 사무관 직위를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들은 사무관 교육(승진리더과정)을 수료한 후 승진 임용할 예정이다.
 

 

이번 승진자 결정에 대해 고양시는 성과를 반영한 발탁과 연공에 대한 고려를 적절히 이뤘다일 한만큼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승진인사를 수립, 그동안 업무 외적인 요소에 편승한 인사청탁을 철저히 배제하였고, 승진후보자 명부를 존중하되 능력과 성과가 탁월하거나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경우에는 승진배수 범위 안에서 발탁을 실시하는 등 공정한 승진 인사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내년 초 이뤄질 대규모 조직개편으로 인해 최근 3년 기간 중 그 규모가 가장 큰 이번 승진인사에는 특히 소수직렬과 여성공직자(9)의 약진, 세무·전산·약무직렬 등 그동안 사무관 승진에 어려움이 있던 소수직렬에서도 승진자가 배출됐다.

 

이재준 시장은 앞으로도 업무에 대한 열정과 능력 발휘를 통해 시정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공직자는 과감히 발탁하고 공정한 기회와 합리적인 평가로 능력중심의 인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시는 오는 1월 상반기 정기인사 시 순환보직과 역량을 고려한 인력 배치로 민선7기의 성공적인 운영과 역점사업과 현안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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