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3-01 17:47

  • 뉴스 > 경제뉴스

고양시 소상공인연합회 '15만 소상공인 지원예산 편성' 촉구

기사입력 2020-12-13 17:46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코로나 사태로 폐업에 몰리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에 대한 지자체 지원과 관련, 고양시 덕양구·일산서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2021년도 본예산에 소상공인 지원예산이 누락된 것에 항의했다.
 

 

고양시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에 따르면, 소상공인 지원예산을 2021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것을 촉구하는 소공연 임원진 회원들의 기자회견을 12 11일 고양시청 앞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나, 당일 오전 시 담당부서(일자리경제국)와의 면담이 이뤄져 내년도 추경 예산반영의 길이 열리면서 기자회견은 연기됐다.

 

고양시 소공연은 기자회견 개최 배경으로지난 10 고양시 담당부서가 소공연 3개 지부에 2021 소상공인 지원예산 14천여만 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여 수립 하겠다고 말해 소공연 회장단은 11 말까지 긴급협의를 통해 합의된 내용을 공문으로 시에 제출하였으나, 고양시는 어떠한 이유인지 3 지부 회장단 협의 이전에 이미 고양시 소공연 관련 지원예산을 아예 ‘2021년도 본예산에 상정조차 하지 않았다이에 소상공인 지원예산을 2021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것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밝혔다.

 

이어 소공연은이날 고양시와의 면담에서 빠른 시일 안에 고양시장 면담약속과 상시 소통의 길을 만들어 줄 것을 적극 요구 하였으며 2021년도 추경 예산편성과 15만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이에 고양시 측은 시장면담을 추진하고 2021 추경예산이 반영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소공연과의 대화와 상시 소통의 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고양시의회 에산결산특별위원회는 소상공인지원부서의 2021년도 에산안과 관련해 공예산업 육성, 가구산업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화폐(고양페이) 운영, 에너지 및 사회적경제 지원 등의 예산에 대해서는 원안 통과시키고 수제품 산업 지원 예산 중 프리마켓 관련 예산은 대부분 전액 삭감 처리했다. 이 외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소상공인 재기지원 5천만 원,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1억 원 등은 원안 통과시켰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