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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방역강화 조치에 따른 위생업소 15,670개소 긴급 야간점검

기사입력 2020-11-30 13:0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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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280시부터 12724시까지 ‘108만 고양시민 긴급멈춤방역강화 조치 행정명령 발령에 따라 위생업소 15,670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야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7일 저녁부터 29일 저녁까지 3일간 고양시 식품안전과를 중심으로 26개반 77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유흥·단란주점, 음식점 등 위생업소 15,670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고양시는 이번 ‘108만 고양시민 긴급멈춤행정명령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 수칙을 추가 적용하고 있다.
 

 

추가된 방역 수칙은 식당·카페는 주문·대기 시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음식섭취 중 대화자제(권고) 및 안내문 부착 등 목욕장업은 목욕탕 내 사우나·한증막 시설 운영금지, 공용물품 사용 공간 이용거리 1m 간격 유지 등 이다.

 

이에 고양시는 강화된 방역수칙에 대한 신속한 전파와 안내를 위해 위생부서를 중심으로 긴급 비상 체계를 구성해 영업주들에게 긴급 안내 문자를 전송하는 한편, 이번 야간점검 시에는 강화된 방역수칙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안내도 병행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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