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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재호 '알권리 우선'에 고양시 정보공개 정책 개선 요구

기사입력 2020-11-27 21:5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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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가 열린 지난 26일 시정질문에서 문재호 의원이 정보공개요청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와 교외선 운항재개에 관한 사장의 답변을 청취했다.
 

 

문재호 의원은 시민의 알권리가 충족될 수 있도록 공개 범위와 내용이 충실하도록 하고 정보공개 만족도조사 실시와 시민들로부터 받은 정보공개요청 항목을 분류하여 요청 건수가 많은 자료는 홈페이지 게시를 요청했다.

 

답변에 나선 이재준 시장은 집행부는 ‘2020년 정보공개 운영안내서를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정보공개 처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 만족도 설문조사 URL을 개설하여 청구인에게 발송하는 방법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 실시를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정보공개 요청이 많은 정보를 주기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할 수 있도록 사전공표항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문 의원은 경기도의 교외선 운항재재 용역과 관련 교외선이 복원되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함께 서울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도권 순환 교통망이 구축되는 것이라며 최근 진행되고 있는 교외선 복원 진행 사항과 관산동과 고양동역 추가 신설에 대한 집행부 의견을 물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시장과 교외선 복원은 2011년부터 재개 논의가 시작되었고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2회에 걸쳐 예비타당성 조사용역 결과 사업성 저하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해 9월 교외선 운행재개를 위해 경기도, 양주시, 의정부시와 공동으로 교외선 운행재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난 3월부터 타당성 조사용역이 시행중이라고 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제안한 운행재개 안은 우리시 구간 벽제역은 미정차하는 것으로 계획하여 실익이 없고 현 노선으론 지역여건 변화에 따른 이용수요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인구가 밀집된 고양동, 벽제역, 관산동, 화훼단지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하는 것이 고양시민 교통편의성과 사업성, 장래성 등을 동시에 높이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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