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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발산동,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쓰담day' 개최

기사입력 2020-11-02 14:4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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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30일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쓰담데이'를 진행했다.
 

 

'쓰담데이'는 지난 6월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거주형태가 주로 다세대 주택인 정발산동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에서 제안한 프로젝트다.

 

'쓰레기도 쓸어담고, 담소로 소통한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플로깅(마을을 걸으며 쓰레기 줍기) 페트병 무인회수기(네프론) 이용 인증사진 이벤트 아이스팩 재활용 교환 이벤트 펠트지를 이용한 가습기 만들기 황화 코스모스 꽃씨 채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원을 말해봐라는 게시판을 설치해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을 수렴하는 작은 규모의 주민총회도 실시, 앞으로 있을 본격적인 주민총회에 대비하기도 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보넷길 상인회 등 주민 200여 명은 밤가시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통해 마을 둘레길을 청소했다. 또 관내 바른유치원 원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꽃씨를 채취하고 네프론을 이용한 재활용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덕양구 창릉동(동장 양현종) 주민자치회에서는 1031일 동산동 소재 고양밥할머니공원과 스타필드 고양 야외 공원에서 남성클래식중창단 로맨스그레이를 초청해 창릉동 이야기와 음악이 흐르는 가을 산책이라는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임현철 주민자치회장의 역사 해설과 김이곤 감독의 음악 해설을 시작으로 고양밥할머니 이야기를 담은 노적봉 밥할머니,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Mi Manchi(당신이 그리워), 잊혀진 계절 등의 노래가 이어졌다.

 

이날 가을 음악들을 열창해준 로맨스그레이는 테너 김훈·채신영과 바리톤 곽상훈·양범석이 2016년에 결성한 남성 중창단으로, 오는 1114일 오후 2시 서오릉 입구에서 두 번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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