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1-29 01:04

  • 뉴스 > 구청뉴스

고양시, 그린시티 장관상 및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

기사입력 2020-10-28 14:07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청은 오는 29일부터 관내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정기 통장회의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단독주택 무단투기지역을 자원순환마을로 새롭게 만든 모범사례와 생활 폐기물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유해 폐기물 처리 방법 폐자원 교환 사업 등이다. 또한 퀴즈형식의 재미있는 진행으로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책자를 제작하고 배부 하는 등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재미공작소 소장의 재미난 대화동 마을 특공대의 쓰레기 편지쓰기아이디어를 창안하여 손글씨로 작성한 편지를 무단투기 쓰레기 위에 부착하는 활동을 통해 마을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조금씩 줄어드는 환경운동을 펼친 사례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고양시가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청 해누리홀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9회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를 비롯해 이번에 그린시티로 선정된 6개 지자체는 현판과 상패를 수여받는 것은 물론, 향후 환경부의 환경 관련 평가사업에서 우선 고려대상으로 분류돼 지원도 받을 수 있다.

 

2004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는 그린시티는 환경부가 환경관리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시상하고 환경친화 지방행정을 확산시키고자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총 23곳의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했다.

 

도시환경·자연환경·기후변화 대응·리더십·주민참여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거쳐 우수한 6개 지자체를 수상자로 발표했는데, 고양시가 환경부장관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