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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문화예술인이 꾸미는 '고양 팜 마켓' 연다

기사입력 2020-10-21 15:5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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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부터 111일까지 가와지볍씨박물관에서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을 개최한다. 농업인과 공예가,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이번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은 지역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공예품, 가와지쌀, 플라워 등을 활용한 마켓과 레스토랑, 문화공연 등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에서는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장미, 벌꿀, 자연염색, 압화, 꽃음식, 도자기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 판매되는 물품은 모두 참여 셀러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제품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팜 마켓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농산물 및 공예품 체험을 비롯해 가와지볍씨 동요와 율동, 가와지밴드 등 문화공연, 가와지쌀밥과 고구마빵, 그린라떼 음료 등 맛있는 먹거리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고, 지역의 농업인, 공예가, 문화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꾸미는 새로운 팜(farm) 문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궁금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인력육성팀(031-8075-428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3개의 농장에서 행복텃밭 분양 참여 가족 및 텃밭에 관심 있는 고양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0 행복텃밭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시는 10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가와지볍씨와 함께하는 도시농업 한마당 축제사업을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취소하는 대신, 소규모로도 도시농업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이번 행복텃밭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시에서 운영 중인 행복텃밭 600개 구좌 10개 농장 중 3개 농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각 농장의 여건에 맞는 먹거리 체험과 시식, 친환경 농산물 판매 및 전시 등을 진행한다. 또한 도시농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문화공연을 비롯해, 지역 마스터 가드너와 연계한 꽃씨·화분 나눔 행사도 이뤄진다.

 

17()18() 이틀간 진행된 이전 행사(덕이동 돌풍힐링농장의 맛있는 두부와 추의 만남’, 성석동 방아깨비텃밭의 생채 만들어 볼까요?’)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행복텃밭 나눔의 마지막 행사가 오는 24()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산동구 산황동에 위치한 자연애뜰 주말농장에서 문을 연다. 이 자리는 아삭! 깍두기를 담궈 볼까요?’ 라는 주제로 보쌈과 야채전을 나누고 두부, 버섯 등의 친환경 농산물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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