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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자전거 등록제 및 번호판 부착 확대시행 '절도 줄어'

기사입력 2020-10-14 14:1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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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경찰서 생활안전과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화정역 관장에서 자전거 절도 예방과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자전거 등록제 및 번호판 부착 행사를 가졌다.
 

 

고양경찰서는 지난해부터 자전거 등록제를 시행하여 범죄예방에 힘써왔으며 현재까지 4,209대의 자전거를 등록·번호판 부착한 결과 시행 이후 자전거 절도가 39%(8351)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특히 고양시의회와 지역공동체협의체 논의를 거쳐 경찰서·지자체 간 자전거 절도 예방 적극 협업을 위한 고양시 자전거 활성화 조례 개정을 지난해 말 완료하였다.

 

기존 아크릴 재질의 번호판은 쉽게 부식되는 문제점이 있어 올해는 고양시청과 협업하여 5,000(2,000만원)의 스테인레스 재질로 개선된 자전거 번호판을 제작하였고, 고양·일산동부·일산서부경찰서를 통해 고양시 전역에 확대 시행하고 있다.

 

고양경찰서 강영록 생활안전과장은 자전거 등록제 및 번호판 부착시행 등 자진거절도 예방 활동을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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