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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구청,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불법광고물 특별단속

기사입력 2020-09-29 14:55 최종수정 2020-10-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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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는 건축 공사장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두 달 동안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08곳으로 중점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변경) 의무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여부, 사업장 주변도로 관리 등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시설 운영 및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건축 공사장, 토목공사장과 상습 민원 유발 사업장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엄격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비산먼지 발생으로 주민의 불편이 예상되는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산동구는 지난 8월부터 에어라이트 등 관내 불법 옥외광고물 특별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에어라이트 등 불법입간판은 도로변, 인도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811일과 25, 922일 총 3차례에 걸쳐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관계공무원 및 단속용역원 총 8명을 특별단속반으로 구성해 라페스타 및 먹자골목 일원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자사광고가 아닌 불법입간판 게시 행위, 조명 보조 장치를 설치한 불법입간판 게시 행위 및 간판의 규격, 업소 건축 면으로부터 1미터 이내 설치하지 아니한 불법입간판 게시 행위를 중점 단속했다.

 

특히 이번 단속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을 고려해 지난 7월 홍보·계도를 거쳐 8월부터 시정명령 및 강제 수거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현재까지 에어라이트 26, 입간판 3개를 점검·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10월에도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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