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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변화와 도전 직면

기사입력 2020-09-17 14:0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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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산하기관인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로 맞은 언택트 시대(비대면 공유 시대)에 대응하는 변화된 자원봉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사전 교육으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다. 아동과 청소년 및 성인, 연령별로 자원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전 지식 및 주의사항 등을 1시간 정도의 영상교육을 통해 학습함으로써 실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봉사시간도 1시간 인정된다.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원봉사의 형태도 많이 변화되었기에 센터도 변화된 시대에 대응하는 다양한 노력과 도전에 직면했다.

 

집에서 마스크 만들어 기부하는 재택 안심 마스크 만들기’, 온라인 앱을 활용한 자원봉사 청소년 동아리 지원과 청소년 국제포럼 기획단 운영 화상 회의, 청각장애인도 장벽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자막을 제작하는 재택 한국어 배리어프리(고령자나 장애인과 같이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물리적이며 제도적인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 등 안전을 지키며 할 수 있는 변화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 단체 및 수요처 관리자와 비대면 간담회로 소통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사전에 녹화한 영상으로 랜선에서 투표하는 고양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발표자가 5분의 한정된 시간 안에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씩 자동으로 넘기면서 간결하게 전달하는 의사소통 방식) 대회로 안전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허신용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맞은 변화된 시대에 자원봉사센터도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마침내는 대면과 비대면을 접목해나가는 힘, 유연하게 선택하는 힘이 생기게 되는 것이라며 센터는 코로나19로 마주한 문제적 현실에 순응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긍정의 힘, 자원봉사의 힘으로 도전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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