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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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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양시 창릉·장항·탄현 등 6.7만호 포함 수도권 127만호 공급

기사입력 2020-09-02 14:04 최종수정 2020-09-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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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실수요자 주거안정을 위해 경기도에 756천호, 서울시에 364천호, 인천시에 151천호 등 127만호 신규주택(공공택지 84만호, 정비사업 39만호, 제도개선 등 기타 4만호)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청약(입주자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중 남양주, 고양, 파주, 양주, 구리 등 경기북부에 33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공공택지(입지선정 또는 지구지정이 완료되어 2020년 이후 입주자모집이 예정된 부지)를 통해 27만호, 정비사업을 통해 6만호를 공급한다.

 

입지가 확정된 공공택지의 경우 남양주시(103), 고양시(67), 양주시(35), 파주시(36), 구리시(7) 등에 총 27만호를 공급한다.

 

고양시는 창릉(3.8만호), 장항(1.3만호), 방송영상밸리(0.4만호), 지축(0.3만호), 탄현(0.3만호) 등에 67천호를 공급한다. 창릉지구는 창릉천을 중심으로 주변과 같이 상생하는 자족도시로 계획하고, 고양선과 BRT가 연결되는 지구 중앙에 중심복합지구를 배치하여 창릉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양주시는 양주회천(1.8만호), 양주광석(0.8만호), 양주옥정(0.8만호) 등에 35천호, 파주시는 파주운정(3.3만호) 등에 36천호를 공급한다. 또 남양주시는 왕숙(6.6만호), 양정역세권(1.4만호), 진접2(1.0만호), 다산지금·진건(1.0만호) 등에 103천호를 공급한다. 왕숙지구는 GTX-B 신설역사 주변을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하여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로 조성하고, 왕숙2지구는 창작·전시·공연·창업교육 기능이 융합된 청년문화예술도시로 조성한다.

 

이밖에도 구리갈매역세권(0.6만호), 의정부우정(0.4만호), 김포마송(0.4만호), 김포양곡(0.2만호) 등 구리·의정부·김포 등에 균형있게 공급한다.

 

경기북부권 공공택지 입주자 모집은 올해 39천호를 시작으로 202127천호, 202232천호가 계획되어 있다. 올해 공급되는 입지는 파주운정양주회천·다산지금·양주옥정·김포마송·고양삼송·고양지축·남양주별내 등이 있고, 2021년에 공급되는 입지는 파주운정남양주진접구리갈매역세권 등이 있다.

 

국토교통부는 3기신도시 홈페이지(www.3기신도시.kr)를 개설하여 남양주·창릉 등 주요지구에 대한 개발구상·교통대책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약일정 알리미를 통해 청약 3~4개월 전 문자메시지로 관심지구에 대한 청약일정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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