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30 16:42

  • 뉴스 > 사회정보

고양시 민원실에 양방향 마이크 설치로 시민소통 불편 해소

기사입력 2020-08-28 13:58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과의 소통강화와 쾌적한 민원실 이용을 위해 전체 고양시 민원실 47곳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이 됨에 따라 고양시는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가림막 설치, 마스크 착용, 방역활동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림막 설치는 비말감염의 예방효과는 있으나 민원응대 시 의사소통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시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민원창구를 중심으로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하기로 했다.

 

일부러 목소리를 크게 내거나 힘들이지 않아도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시민이 좀 더 편안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고양희망알바 6000에 참여할 2차 선발인원을 2,639명으로 확정했다. 이번 2차 선발인원은 지난 6월 실시한 1차 공모에서 미달된 인원과 중도포기로 결원된 인력에 따른 추가모집 2,570명이다. 신청은 당초 모집인원보다 1,146명 더 많은 3,716명이 신청했다.

 

시는 1순위 선발자로,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와 2순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인건비 예산상황 등을 감안해 당초 선발계획 인원 2,570명보다 69명을 초과한 2,639명을 선발키로 확정했다.

 

고양희망알바6000은 행정안전부와 고양시가 코로나19 피해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국비, 시비, 고양시 일자리지원기금 등 예산 220억 원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이들은 버스정류장 안전수호대 1,540, 우리동네 해결사 237, 드림하천조성사업 115, 공공시설 방역 및 업무지원 306, 스쿨존우리아이 안전수호대 441명에 배치돼 91일부터 3개월 간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