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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유 입점 건물임대료 50% 감면 '올해 말까지 연장'

기사입력 2020-08-26 14:0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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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기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의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하던 것을 1231일까지 4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총 감면기간은 지난 31일부터 1231일까지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임차인에게 최대 50%까지 감면하며, 이번 기간연장으로 기존 35,000만원에서 최대 52,000만원까지 감면액이 확대된다.

 

시의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인하 대상은 시청, 구청은 물론 고양아람누리, 고양어울림누리, 지역별 체육관 등에 입점한 140여개로 주로 상업용 판매시설이다. , 경작용, 주거용, 진출입로 등은 제외된다.

 

아울러 시 소유 건물의 휴관 등으로 인해 영업을 못한 경우는 그 기간만큼 임대기간을 연장하거나 일할 계산하여 전액 환급해준다. 신청은 오는 91일부터 이며, 관련 사항은 공유재산 사용 대부계약을 체결한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간이 831일까지로, 사용되지 않은 잔액은 국가 및 자치단체로 환수됨을 알리며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점을 감안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간 마감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430일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된 이후, 시는 54일 취약계층에 대한 현금지급을 시작으로, 511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충전금 신청, 518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선불카드·상품권 신청을 받아 배부했다.

 

특히 긴급재난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미 신청에 따른 기부처리와 달리, 사용을 하지 않은 남은 잔액의 경우 기부처리가 아닌 환수처리가 된다.

 

선불카드를 분실한 경우 831일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분실신고 할 경우 농협에서 카드 재발급이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수령한 이후 카드 소유주가 사망하는 등의 사유로 해당 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행정복지센터에서 잔액을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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