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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온라인 예산학교 및 고양노동아카데미 운영

기사입력 2020-08-25 13:3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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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예산학교를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고양시가 강의를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 사이트(www.gseek.kr)에 올린 지 한 달 만에 350여명이 인증을 완료했다.
 

 

시는 하반기 중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내년 초 새롭게 구성될 제5기 참여예산위원회의 선발조건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의 관심에 따른 결과로 시는 6월말까지 홈페이지에 접수된 온라인 시민 제안사업 건수만 117건에 달한다고 시는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배 이상 증가된 수치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회의 축소 등의 열악한 환경에서 거둔 성과다.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재정운용의 온택트 모드가능성을 경험한 고양시는 하반기 중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관중 랜선 시민참여예산한마당, 지방보조금 사업자 대상 온라인 실무교육 등을 계획 중이다.

 

한편, 고양시가 오는 9월부터 고양노동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총 10강으로 구성, 지난 20년간 노동아카데미를 운영해 온 성공회대학교 하종강 주임교수의 한국사회 노동 바로 이해하기란 특강으로 시작한다.

 

코로나19 시대의 노동현안을 짚어보기 위해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표가 감염병과 자본주의등 노동에 관한 기초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노동을 바라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교육은 916일부터 11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화정동에 위치한 고양시노동권익센터에서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825일부터 910일까지 이메일(gynodong@daum.net) 또는 팩스(031-966-4700)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노동권익센터(031968-7656)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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