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22 18:01

  • 뉴스 > 기관단체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비대면 1인 개별 코칭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기사입력 2020-08-20 14:07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오는 9월부터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중단된 고혈압·당뇨교실을 지역주민 대상 비대면 방식으로 재개한다.
 

 

가좌보건지소에서는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를 돕고,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1인 개별 코칭 고혈압·당뇨교실9월부터 올 연말까지 운영, 고혈압·당뇨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주에 걸쳐 진행되며, 질환, 영양, 운동 각 분야별 전문가와 1:1 유선연락을 통해 맞춤형 상담과 교육이 제공된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운영으로 코로나19로 우울감이 증가된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지지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당뇨에 대한 올바른 생활습관 및 지식을 전하기 위해 표준화된 교육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자료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19일 관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열고 농업기술센터 육성 치유(교육)농장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치매관리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717일 농촌진흥청과 보건복지부가 치유농업·치매예방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3개구 치매안심센터는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위해 협의회를 추진하게 됐다.

 

주요 협의내용으로, 농업기술센터는 치매안심센터와 농촌치유농장 매칭 등 기술 및 교육을 지원하고, 치매안심센터는 관리 대상자가 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농촌치유농장은 노인 등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협의했다.

 

또한 오는 21일 치유(교육)농장 사전체험을 진행해 치매안심센터 관리 대상자에게 적합한 농장과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9월부터 각 치매안심센터별 8회기에 걸쳐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031-8075-427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