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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얼굴 없는 기부천사 후원 및 캠페인 단체 성금 전달

기사입력 2020-08-14 14:2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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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13일 고양시민 기부 캠페인 잇츠오케이 시민운동본부에서 모금한 사랑의 성금의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고양시상공회의소 권영기 회장을 비롯한 잇츠오케이 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유재덕 본부장, 기부금 참여 단체대표들과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성금 569만원은 배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잇츠오케이의 기부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공동으로 극복하자는 희망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모금 캠페인이다. 나아가 고양시민 전체로 기부운동이 확산될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한편, 덕양구 삼송동은 관할 한부모가정 및 위탁가정 아동 6명에게 장학금 1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삼송동에 거주하는 이모씨(38)가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금액 중 일부다.

 

기탁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이 씩씩하고 밝게 자라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작년 9월부터 매월 일정액씩 지속적으로 기부해오고 있다. 이 씨가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280만원에 달한다.

 

지난 7월 삼송동으로 부임한 이재천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얼굴도 밝히지 않은 채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그 뜻을 이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밝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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