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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우수중소기업 11개사 및 관광 스토리텔링 공모 선정

기사입력 2020-08-07 14:5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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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지난 6일 고양시 기업지원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0년 고양시 우수중소기업 11개를 선정했다. ‘고양시 우수중소기업 선정제도란 기술력과 경쟁력 등이 우수하고 지역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도가 커 다른 기업들의 모범이 되는 고양시 내 기업들을 선정하는 제도다.
 

 

2020년에 선정된 우수중소기업으로는 재생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태양광 패널 생산업체인 아이솔라에너지(대표 오규환), 노트류와 필기구 등을 생산하여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희망노트사(대표 임방호) 외에 에스알씨(대표 신종천), 더허브샵(대표 유영삼), 연우(대표 강태식), 소프트제국(대표 최명수), 에스아이디허브(대표 권오종), 온스캔스(대표 정일호), 프롬(대표 문경선), 코빌드(대표 권준년), 더 채움(대표 권영기) 등 최초 인증 10개 기업과 재인증 1개 기업이다.

 

매년 관내 우수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고양시 관내 기업활동 촉진 및 지원을 위한 주요시책 중 하나다.

 

올해는 지난 5월 모집기간 동안 16개 기업들이 신청하였고, 1, 2차 서류평가와 현장심사를 거쳐 86일 기업지원자문위원회에서 총 11개 기업이 모두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고양시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현판이 교부된다. 최초 인증시 5, 재인증시 3년 동안 우수중소기업로 인증된다.

 

또한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신청 시 총 3%의 이자 지원을 받게 되며, 기업홍보관 우선 입점, 홍보동영상 제작 지원 등의 혜택과 기타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 전시회 및 프로그램 참여시 가산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5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고양시 관광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고양시 내 위치한 국내 유일 여성사 전시관인 국립여성사전시관을 소재로 그동안 소외받았던 여성들의 삶을 수필 형식으로 그린 나의 이름은, 우리의 이름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당산목을 중심으로 풍동 단풍골이 도시화 되는 과정에서 벌어진 공동체적 갈등과 반목을 그린 스며들다와 밥할머니 설화에 소설적 상상을 더해 고양고양이가 밥할머니를 도와 왜군을 물리쳤다는 내용의 고양을 지킨 숨겨진 영웅, 고양고양이가 공동 수상했다.
 

그밖에 우수상에는 모든 길은 한강하구’, ‘강매 코스모스축제’, ‘그 많던 웅어는 다 어디로 갔을까?’, 장려상에는 당일치기 힐링도시 고양시’, ‘동화가 아닌 실제 왕실의 삶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삼릉’, ‘앵봉산에서 600년 역사의 신도시를 보다!’, ‘소울푸드, 밥을 닮은 도시가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7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이 중 70편이 본선에 올랐다. 관광전문가, 출판전문가, 전문 작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지난 7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11편 중 3편은 소설이었고 8편은 수필이었다. 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모아 고양시 관광 커뮤니티인 고양 스토리창고((https://cafe.naver.com/goyangsupporters)에 게시하고 책으로도 엮어 배부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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