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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자녀 고교친구도 감염 '교회 집단감염 총 10명'

기사입력 2020-08-06 20:0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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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6일 오후 이들과 접촉한 고양시 97번째 확진자 1명 및 타지역(파주시)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교회 발() 확진자는 89번째 확진자를 포함해 총 10명으로 늘어났다(고양시 8, 양주시 1, 파주시 1).
 

 

고양시의 97번째 확진자는 92번째 확진자(89번째 확진자의 자녀)의 접촉자로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관산동에 거주하고 있다.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같은 날 오후에 덕양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후 4시경 양성판정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입원(가족 3명은 검사 결과 음성)했다. 이에 성사고등학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 실시를 결정했다.

 

이 외에도 89번째 확진자와 관련하여 파주시민 1(실거주지: 일산동구 중산동)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타지역(파주시) 확진자는 고양시 90번째 확진자(89번째 확진자의 배우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일 기쁨153교회에서 11시 예배를 드렸다.
 

 

타지역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지난 5일 오후에 덕양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후 4시경 양성판정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입원(가족 3명은 검사 진행 중)했다.

 

한편, 경기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하여 지표환자(교회 교직자 부인, 산북초등학교 교직원으로 고양시 89번째 확진자) 확진 후 접촉자 조사(103) 결과, 7(일가족 4, 교인 2, 지표환자 직장동료 1)이 확진되었고 오늘 오후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의 경우 지하 1층에 있어 창문 및 환기시설 없고, 예배 후 같이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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