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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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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일 주교동 거주 확진자 발생 '감염경로 미상·교회 예배참석'

기사입력 2020-08-05 15:1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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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거주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며 고양시민으로는 89번째 확진자가 됐다. 전날 시에서 발표한 89번째 확진자인 카자흐스탄 국적자는 경주 55번째 확진자로서 코로나19 감염위험이 없는 재양성 사례에 해당해(PCR 재검출자) 퇴원조치 하고 고양시 확진자에서도 제외하기로 했기에 오늘 확진자를 89번째로 기록했다.
 

 

주교동 거주 확진자는 지난 4일 발열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오후 11시 명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인 5일 오전 830분 명지병원으로부터 확진판정 통보를 받았다. 아직까지 감염경로를 모르는 상황으로, 덕양구보건소는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다만, 1차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는 지난 2일 주교동에 위치한 ○○교회에서 예배를 보았고 3일과 4일 출근하는 등 동선을 확인했다. 확진자의 가족 4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덕양구보건소는 확진자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하고, 거주지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으며, 출근지 등 다녀간 동선지에 대해 연락조치를 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50시 기준 경기도내 신규 확진자는 총 7명으로, 서울 강남 사무실 관련 1, 지역사회 발생 1, 해외유입 5명이다. 서울 강남구 소재 사무실 관련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1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먼저 확진된 해당 사무실 일원의 동거인으로, 지난 2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확진됐다.

 

지역사회 발생 신규 확진자는 1명이다. 확진자는 부천시 발생자로, 먼저 확진된 서울 도봉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도는 접촉했던 가족 및 지인 등 2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지속 모니터링 중이다. 경기도 외 동선이 있어 소관기관으로 이관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추가 접촉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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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교동
    2020- 08- 06 삭제

    주교동 사람들은 뭐하고 디니길래 고양시에서 걸렸다하면 주교동, 성사동이니? 노래방만 다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