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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행신도서관, 창릉천 생태인문학 및 시니어 인문학 강좌

기사입력 2020-08-05 13:3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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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삼송도서관에서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앞 생태인문학, 창릉천을 중심으로, 행신도서관은 노인 세대를 위한 온라인 인문독서문화 프로그램 시니어 도서관 인문학을 운영한다.
 

 

도서관 앞 생태인문학, 창릉천을 중심으로는 삼송도서관 앞을 지나는 창릉천을 나무, 새 그리고 장소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두 번의 탐방과 세 번의 강연으로 이루어진 이번 강연은 822일부터 5주간 김윤용 작가가 창릉천의 나무에 대해 창릉천의 나무를 만나다를 진행한다. 소주제로는 걷기와 나무 관찰 나무맹이 나무맹에게 문학작품 속 나무이야기 나무 50종 알아보기 창릉천 주변에 사는 식물 관찰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의 참여 신청은 8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http://www.goyanglib.or.kr)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삼송도서관(031-8075-9354)으로 하면 된다.

 

또한 노인 세대를 위한 온라인 인문독서문화 프로그램 시니어 도서관 인문학나이 듦 수업’(1)삶을 세우는 글쓰기’(2) 등 두 개 강좌로 나눠 진행한다. 코로나19로 현장 강의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 강의로 운영된다.
 

 

먼저 1차로 진행되는 나이 듦 수업820일부터 총 4회 진행한다. 양준석 강사가 생사인문학으로의 초대 이나영 강사가 오감확장, 스트레스 예방 양준석 강사가 상실치유 웰바이(well bye) 이지원 강사가 나이 듦의 지혜 등을 주제로 강연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년과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2차 강좌 삶을 세우는 글쓰기는 인현진 강사가 총 4회 진행한다. 매회 다른 주제의 글쓰기 강의를 통해 시니어들이 자신을 돌보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니어 도서관 인문학은 오는 820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15()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45세 이상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1차 강좌 나이 듦 수업은 지난 728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시니어 세대의 지속적인 배움과 자기계발 활동을 지원하는 시니어 도서관 인문학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행신도서관(031-8075-9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인문독서문화사업의 일환으로 행신도서관 관계자는 시니어 도서관 인문학을 통해 시니어(노인) 세대가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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