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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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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광역철도 신속 추진에 한준호 의원 '고양 덕은역 신설 포함 논의'

기사입력 2020-08-03 14:48 최종수정 2020-08-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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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서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에 참석한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시을)은 서부광역철도(원종~홍대선) 사업 관련 시행 주체 및 방법 등 현안을 해결하고, 덕은역 신설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준호 의원을 비롯한 서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은 지난 730일 국회에서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과 만나 서부광역철도 사업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하고 조속한 추진을 다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서부광역철도는 덕은지구와 3기 신도시 추진으로 인해 매우 시급한 사업이다라고 말했고, 서울시 측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데 적극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과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는 3기 신도시 건설 등 시종점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사업 추진의 용이성을 감안하여 내년 4월까지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받기로 했고, 사업자가 없을 경우 4차 철도망 계획에 대장지구 연결을 포함하여 재정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준호 의원은 “2024년 착공 목표인 서부광역철도 덕은역 신설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본궤도에 오른 덕은역 신설사업을 더욱 확실하고 빠르게 구체화시켜 고양시민의 교통 소외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광역철도 국회의원 모임은 서부권에 부족한 도시교통 인프라를 보완해 서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모임으로 서영석(부천), 한준호(고양), 이용선(서울 양천), 강선우(서울 강서), 한정애(서울 강서), 진성준(서울 강서), 정청래(서울 마포)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서부광역철도(원종홍대선)는 부천 원종에서 출발해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구청역, 가양역을 거쳐 상암,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처음 포함된 노선으로 2016년 국토교통부가 처음 발표했다.

 

서울시에서 사전타당성조사를 추진(20184~201912)했고,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건의하기로 관계 기관 간 협의를 마친 상황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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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민
    2020- 08- 03 삭제

    희망고문 보여주는 쇼~ 초선 위원 한컷 사진 찰칵 응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