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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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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야외 기업채용 지원 및 비대면 청소년 진로수업 진행

기사입력 2020-07-10 13:37 최종수정 2020-07-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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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코로나19로 주춤한 기업채용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9일 백석동 알미공원 야외무대에서 마스크 제조회사 채용 지원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 마스크의 생산을 위해 급하게 인력을 필요로 했던 기업에서는 이번 채용행사를 통해 약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QR코드 인증, 발열체크를 거쳐 현장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행사 장 내에서도 손소독, 비닐장갑 착용 등 코로나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차분히 거리유지를 지켰다.

 

시는 이에 앞서 고양알바 인력을 활용한 긴급방역단’, 고양청년인턴200을 활용한 인터넷 방역단으로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간호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간호조무사 재취업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일자리통합정보 사이트(www.goyang.go.kr/jobs)를 참고하거나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031-8075-366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 중인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코딩 및 IoT(사물인터넷) 기술 체험, 3D 프린터 및 레이저커터와 같은 디지털 장비 교육 등을 진행 중이다.

 

센터는 최근 코로나 19 확산세로 올해 계획한 대면 교육 진행이 어려워지자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함께고양형 비대면 진로수업 연구회에 참여하여 비대면 콘텐츠를 개발하고 진로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에 사전 연수를 진행하였다.

 

개발된 콘텐츠는 고양 스마트시티 소개 영상, 고양시 스마트시티 서비스 적용 사례,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직업 소개, 내가 그린 레이저커팅 램프, IoT LED 꽃 전등 메이킹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진로체험을 신청한 학생들은 관내 학교 또는 각 가정에서 매뉴얼과 동영상, 맞춤형 키트를 제공 받아 스마트시티 관련 미래 직업을 탐색하고 3D프린터 또는 레이저커터로 제작된 만들기 키트로 메이킹 체험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장비의 운용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센터는 8월까지 관내 14개 중학교, 900여명 학생 대상으로 개발된 콘텐츠가 진로수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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