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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원 연구회, 관내 기피시설 및 묘지 실태·방안 연구용역 착수

기사입력 2020-07-07 16:03 최종수정 2020-07-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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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기피시설연구회장사시설연구회가 관내 기피시설 및 묘지 관련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금번 연구용역은 의회의 역할 및 기능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된 의원정책개발비를 활용하여 기피시설연구회와 외부 전문기관이 함께 주민기피시설 관련 정책 제언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기피시설연구회가 지난 3고양시 주민기피시설의 2030 마스터플랜 수립 기초 연구라는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은데 이어 6일에는 장사시설연구회가 고양시 공설·공동묘지 운영개선 정책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피시설연구회 회장 정봉식 의원은 고양시 관내 신규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신규 주민기피시설 계획 시 최적의 시설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이번 연구용역의 목적이 있는 만큼, 시 집행부 관련 부서와도 긴밀하게 협업해 실효성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서현 장사시설연구회장은 매장문화 과정에서 설치·운영되어 온 공설·공동묘지는 도시경관 훼손 및 국토의 비효율적 이용 등의 문제점이 있어 정책적 검토가 필요한 실정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편의가 증대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방안 및 정책제언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회 기피시설연구회는 회장에 정봉식 의원, 부회장은 박한기 의원이 맡고 있으며 김종민, 김효금, 장상화 의원이 회원으로, 장사시설연구회는 회장에 김서현 의원, 부회장에는 손동숙 의원이 맡고 있으며, 김수환, 박현경, 이길용, 정판오 의원이 회원으로서 장묘문화 변화를 반영한 장사시설 확충 및 운영 방안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연구단체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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