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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 불황 극복 '기업살리GO! 마켓'에 2만명 몰려

기사입력 2020-07-06 13:4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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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61개 업체가 참여한 '기업살리GO! 마켓'이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고충을 나누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생활 잡화, 뷰티&미용, 가정용품, 신발&의류, 전기전자, 식품 등 고양시 기업들의 창고에 누적된 재고상품을 대방출해 시중 판매가보다 최대 60%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이틀 동안 고양시민 등 2만여 명이 방문해 5억여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행사 전후 행사장 방역을 실시하고, 동선 별 방역물품과 손소독제를 구비했으며, 물리적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시했다고 했으나 많은 시민들의 방문에 사실상 물리적 거리두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한편, 마켓행사와 더불어 고양종합운동장의 푸른 잔디 위에서는 통기타 포크, 마술 및 저글링, 바이올린 연주 등 버스킹 실연 및 시민합창단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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