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14 11:55

  • 뉴스 > 경제뉴스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최대 200만원 지원해

기사입력 2020-06-26 15:18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총 사업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했으며, 1차 사업 시 소상공인들이 요구했던 사항들을 반영·개선해 2차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소재 창업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2개 내외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안전·위생관리 POS시스템 등의 비용 중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7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새소식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오는 71일부터 31일까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및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정기분 도로점용료 25%를 감면한다.

 

감면 대상에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은 제외된다. 도로법에 의하면 재해 등의 특별한 사정으로 도로 점용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도로점용료를 감면할 수 있는데, 이 재해의 범위를 감염병 확산에 따른 사회재난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덕양구는 올해 정기분 도로점용료로 부과한 2,200(18억원)에 대해 일괄 감면 및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 점용료 미납부자에게는 감면된 금액이 적용된 고지서가 발송됐으며, 도로 점용료를 납부한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납부액 중 25%를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납부자의 주소지 및 영업장에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신청서 접수일은 615일부터 830일까지다. 환급은 신청서 접수 종료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덕양구청 안전건설과(031-8075-5304)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