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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금연교육·지원서비스 이수時 흡연과태료 감면

기사입력 2020-06-10 13:2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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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흡연행위로 인한 과태료 부담을 완화하고 흡연자에게 금연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금연교육과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 금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로 과태료 부과 대상인 사람이 일정 교육 또는 금연지원서비스를 받은 경우 과태료를 감면하는 제도를 6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과태료 부과 대상자는 금연교육 이수 시 과태료의 50%, 금연지원서비스 이수 시 과태료의 100%를 감면을 받게 된다. , 현재 과태료 체납 중인 사람은 감면을 받을 수 없다.

 

한편,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올해 초부터 관내 소방서, 경찰서, 지구대 및 파출소를 방문해 기관 간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여, 경찰서 및 소방서 등에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자살시도자 및 고위험 군을 발견할 경우, 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를 안내하는 데 협조키로 동의했다.

 

또한 자살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한 자살위기자의 정보제공 활용 동의를 받아 센터에 의뢰하기로 했다.

 

센터에서는 자살위기자 등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의 응대 및 대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장 대응 경찰관, 소방관 대상으로 실무자 대상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경찰, 구급대원으로부터 인계된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즉각적인 개입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20192월 개소해 자살예방을 위한 무료상담과 프로그램, 자살예방교육,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고양시자살예방센터(031-927-9275), 자살상담전화(1393), 생명의 전화(1588-9191) 등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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