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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WIFI치매 안심닥터 및 찾아가는 건강검진' 실시

기사입력 2020-06-08 14:1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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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와 대면접촉은 최소화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치매를 진단받아 치료할 수 있도록 ‘WIFI(와이파이) 치매 안심 닥터6월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통 치매를 진단받기 위해서는 선별 및 진단검사, 진료, 감별검사의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WIFI(와이파이) 치매 안심 닥터는 협력 의사가 비대면 원격 진료를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과정과 차이가 있으며, 대상자는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외출 없이 진료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서비스를 계획하는 동안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실제 진료 중에는 대상자와의 상담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이 정확하게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WIFI(와이파이) 치매 안심 닥터는 만 60세 이상의 고양시 덕양구 지역 주민으로 거동불편, 노인부부, 독거 등의 이유로 센터 직접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031-8075-4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6월부터 본격 진행한다. ‘찾아가는 건강검진은 치과의사 및 간호사, 작업치료사, 운동처방사 등으로 이루어진 전문 인력이 관내 장애시설 6곳을 찾아가 기초검진(혈압,혈당,콜레스테를)과 불소도포를 포함한 구강검진, 체성분 측정 등의 정밀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검진을 실시하고, 손씻기와 마스크착용, 기침예절 등의 보건교육을 병행 진행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검사결과 건강문제가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사 등 전문가 진료연계와 더불어 작업치료사와 운동처방사에 의한 재활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건강 검진율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라며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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