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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교동에 마을 커뮤니티센터 '배다리 행복 나눔터' 준공

기사입력 2020-05-26 12:2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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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25일 덕양구 주교동에서 원당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소통의 중심이 될 마을커뮤니티센터 배다리 행복 나눔터준공 및 현판식을 가졌다. 배다리 행복 나눔터 준공은 고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2020년 첫 성과로서 2017년 국토교통부 시범 사업에 선정된 후 주민이 참여하는 준비과정을 거쳐 3년 만에 마무리 돼가고 있다.
 

 

배다리 행복나눔터는 노후 상가를 매입해 리모델링한 도시재생 사업의 대표적 사례로 연면적 339에 지하 1·지상 3층으로 1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하 1층은 체육공간, 1층 근린생활시설, 2층 다목적실, 3층 현장지원센터 등 사무공간으로 이뤄졌다.

 

이재준 시장은 뉴딜사업 경과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고양시는 앞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꾸준히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2020년 첫 성과물인 배다리 나눔터가 원당 사람들의 행복한 삶터이자 놀터로서 활동과 소통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원당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주교동 청소년카페 담장 허물기, 주교동 배다리 벚꽃축제와 연계할 수 있는 마상로 벚꽃 식재, 마을커뮤니티2 조성을 위한 추가 부지 매입 등을 추진해 구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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