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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립암센터 공사 현장서 일한 중국인 확진 판정 '현장 폐쇄'

기사입력 2020-05-22 15:26 최종수정 2020-05-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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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마두동 설촌공원 인근에 임시 거주중인 60대 중국인 남성이 22일 최종 확진판정 받아 성남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중국인은 지난 55일부터 21일까지 국립암센터 공사현장에서 일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서울시 동대문구로 체류지 등록된 외국인으로 고양시 확진자 수 집계에선 제외됐다.
 

 

중국인 남성 확진자는 지난 510일 부천에서 가족 돌잔치에 참석했었고, 16일 기침증상이 발생했다. 20일 부천 돌잔치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21일 오전 920분 일산동구보건소에서 검사받았고, 22일 오후 5시 최종 확진판정 받았다.

 

522일 오전 830분 암센터 공사장을 현장폐쇄하고, 국립암센터 공사현장 근로자 207명에 대해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 현재 검사가 진행 중으로, 검사 완료 시까지 접촉자 자체격리를 권고했다.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추가 접촉자 등에 대해선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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