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27 00:13

  • 뉴스 > 미담사례

일산소방서·동부署 협력으로 공원에 쓰러진 어르신 구해

기사입력 2020-04-17 20:26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소방서 구급대원과 일산동부경찰서 경찰관이 공원에서 쓰러진 80대 남성의 소중한 생명을 정확한 판단과 재빠른 응급처치로 구했다.
 

 

소방서는 지난 16일 쓰러진 환자가 있다는 경찰의 신고를 받아 출동한 풍동구급대(소방교 김명철, 고대향)가 현장에 도착해보니 풍사파출소 경찰 3(경사 라동원, 경사 이상혁, 경장 장종래)이 심폐소생술 중이었다.

 

구급대원들이 경찰로부터 환자를 인계받아 상태 확인한바 무호흡, 무의식 상태로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심전도상 심실세동 관찰되어 즉시 심장충격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환자는 4분 만에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으며, 병원 도착 전 의식을 회복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풍동 구급대원은 경찰의 초기 심폐소생술이 환자의 회복에 큰 영향을 끼쳤다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과 함께 소중한 생명을 살려 구급대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호 일산소방서장은 최일선에서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과 경찰의 협력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내 자랑스럽다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더욱 안전한 일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