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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4·25번째 및 명지병원 방문 타지역 확진자 세부 동선 공개

기사입력 2020-03-29 15:27 최종수정 2020-03-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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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지난 28일 발생한 24·25번째 확진자의 추가 동선이 나왔다. 24번째 확진자는 일산동구 백석동에 거주중인 20대 남성으로, 영국 유학중 321일 귀국해 27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고양시가 공개한 세부 동선에 따르면, 24번째 확진자는 귀국 후 25일까지 자택에 머무는 중 증상이 있어 26일 오전 1127분경 자차로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백석역 음료전문점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 귀가하였고, 다음날 양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했다.

 

25번째 확진자는 일산서구 주엽동에 거주중인 20대 남성으로, 독일 함부르크에서 유학중 326일 오전 11시 입국해 모친·누나와 함께 공항에서 자택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했으며, 27일 일산동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28일 오후 240분 최종 확진판정 받았는데, 역학조사 결과 입국일부터 자가격리 되어 이동동선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가족 2명 검사결과 음성).

26
번째 확진자의 경우 덕양구 용두동에 거주중인 20대 여성으로, 유럽 방문 후 320일 오후 4시 입국해 26일 이상증상이 발생, 27일 일산동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28일 양성 판정 받았는데, 역학조사 결과 입국일부터 자가격리 되어 이동동선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가족 3명 검사결과 음성).

 

 

한편,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태국 방콕에 거주중인 30대 남성이 지난 327일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고양시가 이동경로 조사에 나섰는데, 시가 밝힌 동선에 따르면 27일 오전 8시 인천공항에 입국(입국 시 무증상)하여 택시로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국과 음식점, 음료 테이크아웃을 한 것(모든 곳에서 마스크 착용)CCTV 확인 결과 밝혀졌다. 이에 약국과 음식점에 있던 4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고양시가 29일 발표한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 자료(오전 10시 기준)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는 전날 대비 61명 증가한 284(해외 입국자 명단통보 54, 타시군구서 명단인수 7)이며 능동감시 대상자는 4명으로 고양시 접촉·관리 대상자는 총 288(전날 대비 62명 증가)이다. 고양시 확진환자 중 15번째 확진자가 퇴원함에 따라 이제까지 8명이 퇴원했고 18명은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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