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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럽발 입국자 대거 명단통보에 '자가격리 197명'

기사입력 2020-03-27 17:4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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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최근 1주일 간 경기도내 발생한 신규 확진자 115명 중, 해외유입과 관련한 사례는 32.2%37명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영국·스페인 등 유럽발 확진자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 13, 태국 1, 이란 1명 등으로, 미국발 입국자의 확진이 증가하는 추세다.
 

 

고양시도 14·15·16번째 확진자가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을 방문했고, 이후 17번째부터 23번째 확진자까지(19번째 확진자 제외) 미국, 영국 등을 방문하거나 유학생들이 입국하면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가 27일 발표한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 자료(오전 10시 기준)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는 전날 대비 65명 증가한 197(해제 11/유럽발 입국자 명단통보)이며 능동감시 대상자는 5(변동없음)으로 고양시 접촉·관리 대상자는 총 202(전날 대비 65명 증가)이다. 고양시 확진환자는 27일 영국 유학생 추가 발생으로 이제까지 23명으로 7명은 퇴원했고 16명은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본부장 김영배)에서 27일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 총 200가구를 위한 코로나19 예방 키트를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 전달했다. 또 일산동구에 위치한 사무용기기 판매 및 유지보수 임차관리 업체인 한울정보넷에서 고양시 취약가구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3,000매를, 일산서구에 위치한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에서도 마스크 1,500매를 기탁했다.
 

 

한편, 27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10명이 증가한 413명이다.(전국 9,332) 인구10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30.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8번째다. 시군별로 보면 성남시 106, 부천시 60, 용인시 46명 순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성남이 11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과천 8.6, 군포 7.1명 순이다. 경기도 확진자 중 131명은 퇴원했고, 현재 278명이 도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외 입국 경기도민들을 대상으로 검사 안내부터 무료 실시까지 원스톱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해외에서 들어오는 경기도민은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더라도 주민등록등본, 출입국사실증명서 또는 여권, 신분증을 지참한 후 도내 50개 보건소(선별진료소)를 방문하게 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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