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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2자유로에 긴급신고 위치안내판 설치 완료

기사입력 2020-03-27 15:22 최종수정 2020-03-2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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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는 전국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제1자유로에 이어 제2자유로에도 긴급신고 위치안내판(이하 위치안내판)’을 설치, 관내 자유로 전 구간에 위치안내판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긴급구조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자유로는 전국에서 통행량이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구간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자유로에서 교통사고 발생시 경찰·소방 인력 등의 현장 도착이 지체돼, 소중한 생명을 잃거나 2, 3차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다반사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201910월 전국최초로 위치안내표지판을 설치(1자유로)하였고, 뒤이어 제2자유로까지 설치하여 관내 자유로 전 구간에 위치안내판 설치를 완료한 것이다.

 

이번 제2자유로 위치안내판은 제1자유로와 마찬가지로 고유번호를 부여하여 가로등 200m간격으로 설치하였으며, 1자유로와 같은 사이즈(400mm*600mm)로 고휘도 반사지 재질을 사용하여 주간은 물론 야간 주행 시의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강풍에 버틸 수 있도록 밴드형으로 제작하여 내구성을 확보하였으며, 200번대로 시작하여 100번대로 시작하는 제1자유로의 안내판과 차별을 뒀다.

 

고양경찰서 현장출동관계자는 위치안내판설치로 현장 도착시간이 9분에서 7분으로 2분가량 단축 되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 위치안내표지판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많은 시민들이 위치안내판을 활용하여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청 안전건설과장은 1자유로보다 도로 폭이 좁아 반대편 도로까지 볼 수 있는 제2자유로는 제1자유로와 달리 지그재그 방식으로 위치안내판을 부착하여 100m마다 위치안내판을 부착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고양시 일산동구는 해빙기 관내 건축공사 현장 및 공동주택의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해 신축공사장 59개소 중 55개소는 양호, 4개소는 터파기 개소 방치 미흡 비계설치상태 미흡 등 지적사항이 있어 현장에서 시정지시 및 조치 완료했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지난해 일산동구 건축과에서 신축허가를 득하고 공사 중인 건축물 59개소 및 일산동구 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97개 단지다. 신축공사장은 해당 건축물 감리자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가스관·상수도관 등 지하배설물 안전조치, 추락·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조치 여부 등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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