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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가격리자 구호물품 및 교사·직원용 마스크 전달

기사입력 2020-03-26 17:32 최종수정 2020-03-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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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해 보건소의 모니터링을 받고 있는 자가격리 대상자들에게 고양시 특산품으로 꾸린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된 구호물품은 경기도 및 고양시 특산품으로 구성해 최대 14일간 자가 격리 대상자들에게 지원한다.
 

 

보건소는 가와지볍씨 누룽지, 자연올 잼, 고양배, 초지일관 떡국, 쌀국수 등 고양시 특산품으로 구호물품을 구성해, 자가 격리 대상자들이 격리기간 중 외출 통제로 인한 불편함 없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의 재기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양시 특산품으로 알차게 구성된 구호물품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자가격리자들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농업인에게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헤쳐나 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5일 관내 초등학교 교사 및 교직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고양교육지원청으로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능성 마스크 3,000매는 친환경 항균소재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NH농협 고양시지부 및 지역 8개 농협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돕고자 십시일반 힘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시는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최대화하고자 하는 지역 농축협인들의 기증 취지를 살려 개학을 앞둔 시기에 초등학교 교사 및 교직원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교사와 교직원은 감염에 취약한 초등학생과 오랜 시간 밀접한 접촉을 하는 만큼 초등교사와 교직원에 대한 마스크 지원으로 약 55천명에 달하는 초등학생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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