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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선착순 150명 모집

기사입력 2020-03-25 12:2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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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 위험요인이 있는 지역주민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참여 대상은 만 1965세 성인 중 건강위험요인(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1개 이상을 보유, 스마트폰 소지 및 활용이 가능한 일산동구 지역주민이다. , 모바일 헬스케어는 만성질환 예방에 중점을 둔 사업이므로 이미 진단을 받았거나 약을 복용하는 경우 참여할 수 없다.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가 제공하는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대상자 전원에게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 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무상으로 지급되며, 일산동구보건소에서 매월 부여하는 색다른 건강 미션을 성공한 사람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앱을 통해 한 눈에 보이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모집인원은 150명으로, 4월 말까지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클리닉(031-8075-4149, 4148, 4128)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하여 보건소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므로 전화 신청만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요즘, 사회적 거리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적극적으로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건강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우선 각 동 담당 방문간호사 등 6명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게 코로나 19 예방수칙 등을 문자 및 전화로 안내하고 위생관리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들에게 안심콜 서비스를 실시해 3회 이상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주변 이웃과 통반장 등을 통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즉시 가정 방문을 실시하는 등 취약계층 밀착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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