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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 '착한 임대인' 동참

기사입력 2020-03-19 16:3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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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 임대인 동참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착한 임대인 동참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인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낮춰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고양시 일자리경제국 4개 부서와 3개 구청 직원들이 함께 고양페이 마케터’,‘고양알바 100’등을 통해 채용된 공공일자리 참여자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및 대규모 점포, 골목 상권, 전통시장 등 12개 장소를 돌며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과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추진 중인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보증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양 알바 100 등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시책 홍보도 병행한다.

 

한편, 고양시는 시청·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43개소에 휠체어·보청기 등 사회적 약자 편의물품을 비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휠체어를 민원실에 두고, 청각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최신의 보청기와 확대경 등도 마련했다.
 

 

또한 4월 중으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민원안내 책자를 제작해 전 민원실에 비치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건강을 고려한 혈압측정기, 자동심장충격기, 휴대폰충전기, 팩스 등을 비치한데 이어, 올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용품 비치를 통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을 배려하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 소통하고 배려하는 감동 행정을 통해 민원실 환경개선 및 편의행정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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