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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가짜 KF94 마스크 7만장 유통하려던 피의자 검거

기사입력 2020-03-19 12:3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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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 고양경찰서(서장 김선권)는 네이버 밴드(316)를 통해 일반 마스크’ 7만장을 ‘KF94 마스크로 속여 판매하려던 피의자 5명을 사기 미수,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였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마스크 유통·판매·알선 등)하고 네이버 밴드 운영자에게 마스크 판매 광고를 해주면 판매 대금의 일부를 주겠다고 접근해 구매자를 물색하던 중 경찰에 검거되었고, ‘일반 마스크’ 7만장을 장당 2,000원에 구입한 뒤, 이를 ‘KF94 마스크로 둔갑시켜 장당 2,400원에 판매하려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사무실에 보관중인 일반 마스크’ 7만장을 본래의 일반 마스크로 신속하게 유통하도록 조치하였으며, 일명 마스크 대란속에 가짜 마스크 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통해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경찰서는 “KF94 등 보건용 마스크는 (전면)KF마크, 식약처 허가사항 (후면)제품 성분에 대한 설명과 유효기간이 표기되어 있고, ‘의약품 안전나라(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서 마스크 제품명을 입력하면 허가받은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으므로 보건용 마스크 구매 전 위 사항을 확인할 것당부했다.

 

한편, 고양경찰서는 생활사범으로 지난 33일 오후 240분경 덕양구의 한 자전거 보관대에 있는 자전거 잠금장치를 파손하는 방법으로 자전거를 절취, 사용 후 원흥아파트 단지에 버린 범인을 검거 조사하고 있다.
 

 

이번 검거과정에서 고양경찰서에서 시행 중인 자전거 번호판 등록제 데이터를 활용하여 잃어버린 자전거의 주인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자전거 번호판 부착 및 등록제는 고양경찰서에서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한 자체 시책으로 현재 3,307대의 자전거가 등록되어 있으며, 자전거 등록제 시행 이후 자전거 절도가 42%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고양경찰서는 고양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을 통해 경찰과 지자체 간 치안협력을 의무화하여 지역공동체 치안을 더욱 공고히 하였고, 덕양구만 시행하고 있는 자전거 번호판 부착 및 등록제를 고양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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