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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을 민주당 한준호 '덕양주민께 서비스의 정치 제공' 출사표

기사입력 2020-03-16 16: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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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고양시을 국회의원 한준호 예비후보가 16일 오전 고양시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정치보다 필요한 정치를 통해 고양시민과 덕양주민께 서비스의 정치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한준호 예비후보는 언론인으로서 목소리를 냈던 시간, 청와대 행정관으로 변화를 꿈꾸던 시간, 청년과 도시재생의 전문가가 되고자 노력하던 시간을 지나서 이제 고양의 내일을 위해 뛰고자 한다고양의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수 있다는 희망, 말로만이 아닌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저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MBC에서 목소리를 내며 우리의 삶을 이야기했고, 또 언론 탄압과 부당한 권력에 맞서 미디어 악법 반대를 위해 교육문화국장 노조 집행부로 일했고 그로 인해 비제작부서로 발령받으면서도 권력 앞에서 끝까지 변화의 목소리를 냈다이제 이 목소리를 고양시민의 삶을 이야기하는 데 쓰고, 고양시민의 내일이 변화하는 데 앞장서 목소릴 내고자 한다고 밝히고 저와 함께 더 나은 고양의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제 목소리를 써주시기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한 예비후보는 정신없는 출근길과 꽉 막힌 도로에 답답한 마음 가득한 아침, 거리는 멀지 않지만 빨리 갈 수 없는 퇴근길에 하루가 소모되듯 지나가진 않으셨는지요라고 묻고 막힘없는 아침과 여유 있는 저녁의 고양을 고양시민에게 선물하고 싶다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16년간 고양시에서 살고 있는 고양시민으로서, 꿈이 있는 사람으로서 바라는 고양시의 내일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히고 새로운 고양, 덕양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고양시을 지역구를 아우르는 새로운 교통 허브 프로젝트 상상한대로 프로젝트와 관련, 한준호 예비호보는 지역구 발전을 위해 소외감의 해소, 편리함의 유지라는 목표를 세웠다행신중앙로역 신설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도입 숙원사업인 신분당선 삼송 연장 이외에도 자유로의 확장 방향에 대한 고민, 지역 간 교통 리서치 등을 통해 더 나은 고양을 만들어 고양시을 지역구의 교통을 상상한대로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둘째, 경기서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권역응급외상센터 건립과 관련해 저희 지역구는 고양시에서 인구 1만 명당 의사 수가 가장 부족한 상태로, 부족한 의료 시설을 확충함과 동시에 지리적인 접근성이 좋은 고양시을 지역의 장점을 활용해 권역응급외상센터를 건립,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와 지원, 새로운 의료 서비스에 대한 고민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고양의 모든 시민이 웃을 수 있는 건강한 고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셋째, 수도권의 미래를 잇는 벨트 스마트 밸리를 뛰어넘는 라이프 밸리구축을 관련 저는 방송, 금융, IT, 정책, 행정 등 다양한 경험과 견문을 가지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창릉을 스타트업·벤처 특구로 조성하고 화전, 삼송, 능곡의 도시 재생사업을 완수해 원도심과 신도심이 어우러진 젊고 반짝이는 고양을 만들겠으며, 새로운 기업 유치와 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임대주택과 창업지원주택, 복합시설 계획으로 일과 삶이 어우러진 밸런스 고양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한 예비후보는 저는 여러분께 새로운 정치가 아닌 필요한 정치를 보여드리기 위해 제가 그려보는 고양의 내일과 관련된 정책들을 순차적으로 보고(발표)드리겠다아플 때 약이 필요하듯, 바쁠 때 지름길을 찾듯 언제나 가까이에서, 또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는 필요한 정치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재차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한준호 예비후보는 정치입문과 관련아버지의 직업으로 인해 초등학교 시절 전학을 7번이나 다녔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만 겨우 졸업하여 항공사 고졸 계약직으로 첫 사회생활을 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어렵게 연세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했지만 여유롭지 못한 생활로 주유소, 신문배급, 커피숍, 과외 등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 아르바이트를 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많은 경험을 얻었다이후 20년간의 직장 생활, 집필 활동, 취재 활동 그리고 짧은 국정 경험 등을 통해 용기를 가지면 사람이 바뀔 수 있고, 용기를 가진 사람은 촛불 혁명과 같이 불의에 맞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고, 그 희망을 나누기 위해 저 한준호는 새로운 용기를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준호 예비후보는 1974년 전라북도 전주 출생으로, 연세대와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코스닥증권(현 한국거래소) 입사, 2003MBC 아나운서 공채 합격, 2018MBC를 떠나 같은 해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도전에 나섰던 우상호 민주당 의원 경선캠프 대변인직을 수행했고, 지난해까지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MBC 방송 닥터스’, ‘행복충전 내일은 맑음’, ‘쇼바이벌을 진행했으며, 저서로는 아빠가 읽는 임신출산책’, ‘가자 싱가포르’, ‘말할 수 있는 비밀등이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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