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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책 소독·스마트도서관 등 안전 도서대출서비스

기사입력 2020-03-03 13:4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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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도서관센터가 철저한 소독과 방역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도서관 휴관기간 중에도 도서 대출과 반납 등 도서관 이용은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선보이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222일 부터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도서관 17곳에 대한 임시 휴관을 실시하고 있다.
 

 

도서관센터는 감염병 확산 우려에 따라 열람실·디지털자료실·연속 간행물실 등의 시설 이용을 제한하면서도, 자료실 대출과 반납 업무를 부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 도서관은 일일 평균 이용자 수가 15,759명에 달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도서관 방문자에 대한 발열체크를 매일 실시하고 책 소독기를 이용해 보유도서 전량 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동시에 도서관 시설 및 집기 등에 대한 자체 방역도 실시해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는 우선 고양시 전자도서관을 운영, 고양시민들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집에서도 전자책·오디오북·e-러닝 등 5만 여 점의 다양한 도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서관 홈페이지 접속 증가에 대비해 5천만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하여 전자 자료 등을 신속히 확보하고 즉시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
 

 

또한 365일 이용 가능한 무인 도서대출 반납기(스마트도서관)’를 화정역·대화역·일산역·주엽역·삼송역·고양시청 등에 설치 및 운영 중이다. 출퇴근 시 직원과 얼굴을 맞대지 않고 간편하게 도서 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용자 증가에 대비해 자료교체 및 점검을 주 1회에서 11회로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이용자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해 책 소독기를 통한 도서 소독도 병행하고 있다.

 

단체 대출을 통한 책 배달 서비스 모둠책 서비스도 확대 실시하고 있다. 기존 어린이집·군부대·도서관에서 아파트 내 도서관 등으로까지 대상을 넓혀, 기존 1개월·150권에서 최대 3개월 간 500권까지 서재를 확대·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책 소독기로 소독까지 진행하고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도서 배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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