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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매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실시

기사입력 2020-02-24 15:0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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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미세먼지의 주범인 경유차 배출가스를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양시 덕양구에서는 32(화요일) 덕양구청 지상 주차장에서 오전1030분부터 1시간 동안(우천시 취소)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매월 이루어지고 있는 이 점검에서는 매연 측정기로 운행차 배출기준의 연도별 허용기준에 근거하여 경유사용 자동차에 대해 매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매연 검사는 1분 이하의 짧은 시간내에 측정할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이다.

 

매연 기준을 넘더라도 행정처분은 받지 않으며, 해당 차량에 차량정비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사용을 권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은 오는 12(매월 첫 번째 화요일 실시, 우천시에는 미실시)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니,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는 지난 21일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을 위해 장항동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16일 장항동 기업인 간담회에서 나온 민원사항에 대한 부서별 진행사항을 전달하고 최근 침체된 경기 속에서 기업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구청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이 제시한 건의사항은 공장 밀집지역 내 부족한 주차장 확보, 대중교통 증차 등 도로·교통 분야 개선, 보안등 설치,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개선 등이다.

 

일산동구는 2자유로 하부 주차장 설치 계획, 누리버스 도입을 통한 출퇴근 지원 방안, 시범구역 보안등 LED교체, 주기적인 무단투기 쓰레기 단속 등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각 부서별로 진행하고 있는 내용들을 명쾌하게 전달하고 기업 측과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나누었다.

 

또한 일산동구가 2019년도 교통유발부담금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에 구는 지난 21일 교통유발부담금 2019년도 체납자 총 445(14천만 원)에 대해 독촉고지서와 압류예고통지서 발송했다. 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화 및 출장 방문을 실시, 기한 내의 납부를 독려하는 등의 적극적 징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납부기한(39) 내에 납부하지 않은 건들에 대해서는 오는 5월 중 부동산, 자동차 등 재산 압류를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129건의 압류를 실시해 3천만 원의 납부 실적을 거둔바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액 총 4288백만 원 중 체납율은 3% 정도로 97%의 높은 징수율을 보이고 있다징수율 100%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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